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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3

사람과의 적당한 온도가 주는 안도감에 대하여

"사람의 불행은 모두 혼자 조용히 방 안에 머물러 있을 줄 모르는 데서 온다." — 블레즈 파스칼 어제는 오랜만에 동창 모임에 나갔다. 웃고 떠들었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엔 왠지 모를 허탈함이 몰려왔다. 분명 즐거웠는데, 왜 에너지는 바닥을 치는 걸까. 사실 중간에 몰래 집 가고 싶었다. 관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너무 많은 연결 속에 산다. 카톡 숫자 1이 사라지는 속도에 민감해하고, 인스타 좋아요 개수에 일희일비한다. 하지만 진짜 나를 채워주는 관계는 그렇게 많지 않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다 보니, 정작 나 자신에게는 제일 나쁜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관계의 질은 머릿수가 아니라 깊이..

[ 인사이트 ] 2026.04.06

개성의 탄생 나의 개성은 어디에서 왔을까?

나의 개성은 어디에서 왔으며, 나는 왜 다른 사람들이랑 다른 걸까? 다른 사람이랑 동일시해야 살아남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가끔 다른 나의 개성은 삶을 불편하게 할 거 같은 불안감이 들게 한다. 그럼 과연 본인의 개성의 발달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책 개성의 탄생을 읽고 나의 성격 습관 개성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개성을 자세하게 소개해주는 책을 발견했다. 책에서는 말한다. 보통 보편성은 눈에 잘 띄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다. 뇌의 어떤 문제 때문에 이런 것들을 할 수 없는 일반적인 전형에서 벗어난 개인이 과학자들의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나온다.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특성을 볼 수 있는데 이런 특성들이 모여 본인의 개성을 나타내게 된다..

[ 인사이트 ] 2019.06.23

내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개인적인 비즈니스를 진행하다 보니 사랑과 비즈니스에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최근에 하던 일에 약간의 차질이 생기고 사랑도 하다 보니 이를 동시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동시에 겪으니 혼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대한 관점을 바꾸려는 노력을 기울여보고 있다. 그렇게 나는 비즈니스와 사랑의 연관성을 찾아보는 실험을 개인적으로 시작했고 앞으로도 사랑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의 관점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하나하나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내서 생각에 생각을 물어 내 생각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 통계에 따르면 20대에는 5번의 사랑을 한다고 한다. 5번 이하 사랑을 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5번 그 이상을 했는 ..

[ 인사이트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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