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언가 시작을 한다는 것 가슴이 설레는 일이지 않은가? 누구나 무언가를 하기 전에 시작을 망설였던 기억은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생각하는 것이 있다.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하지 마라, 할까? 말까? 할 때는 해라.' 이처럼 SNS에서 봤던 글이 가끔 나의 기억에 남아 내가 무슨 결정을 할 때 도움을 주고는 한다. 상상 연필도 그런 의도로 시작한 플랫폼이지만 이제는 스스로 글을 쓰면서 동기를 부여받는다. 참 이상하지 않은가? 본문으로 돌아가 우리는 시작을 망설이지 말아야한다. 우리에게 있어 가장 큰 적이 바로 시작의 망설임이라는 것을 알아햐 한다. 우리가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신념을 갖고 있다면 혹은 당신이 당신이 계획한 일보다 더 크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