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조금씩 일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먹통이 된 전화기를 바꾸고 할부금 어떻게 갚지 라는 생각에 글을 쓰고 참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거 같다. ( www.visionpencil.com/223 휴대폰 바꾸고 쫄고 있던 홍대표 ) 조금씩 바빠지는 사업에 정신없이 여유를 놓고 살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코로나로 4~6월 말아먹고 고민과 걱정에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7월~ 지금 까지는 다행히 조금의 일이 들어와 숨통이 트였다. 지난 1월 ~7월 초 까지는 답답한 마음에 유튜브 관련 책을 쓰고 지냈고 틈틈이 유튜브도 관리하고 업로드하며 지내고 있었다. 유튜브는 다행히 올해 1월에 중박을 치면서 구독자 천명은 쉽게 모았지만 코로나 이후 줄어든 일감과 질러놓은 장비들의 할부금들이 사슬로 조아오듯 걱정하는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