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하늘을 보는 게 너무 좋다. 매일 같이 이런 하늘을 보고 싶지만 그건 큰 욕심이겠지? 오늘은 출근을 늦게 했다. 밤새 어제 찍은 영상을 정리하고 편집하고 늦잠을 자고, 평소 좋아하는 책을 하나 둘 차에 들어다 놨더니 30권은 되어 보이는 수많은 책들을 정리하고 늦게 나선 출근길 출근길에 하늘이 너무 예뻤다. 아무 생각 없이 출근을 하다가 오늘 저녁에 뭐 먹을까? 잠시 고민을 해봤다. 신천대로를 타고 가다가 보니 갑자기 무언가가 떠올랐다. 갑자기 나를 위해 족발을 사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매일같이 살아보겠다고 수고하고 있으니까, 이런 위로 아닌 위로를 스스로에게 던지며 차를 돌렸다. 그리고 신나는 마음으로 향해갔다! 그곳으로! 그곳은 바로 칠성시장!! 평일 낮이라 그런지 한적했다. 조용하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