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하고 연인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다! 매일 같이 무엇을 만들어서 세상에 보여줄까?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으로 하루 종일 골머리 앓고 있는데 이런 마음을 아는지 함께 캠핑을 가자고 하는데 처음에는 캠핑을 해본 기억이 없어 가기 싫은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에 캠핑 길에 나서게 되었다. 성수기인데도 사람이 많이 없는 그곳, 깨끗한 화장실과 깨끗한 시설이 있지만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한다는 그곳의 2박 3일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날이 많이 더웠기에 무선 선풍기 두대를 가지고 캠핑을 떠났다. 무선 선풍기가 우리를 더위에서 잠시 해방시켜주는 역할을 했지만 무더운 더위를 이길 수는 없었다. 그리고 텐츠를 칠 때는 앞에 전문 캠퍼분이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