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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2

들안길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육회 냉면

- 퇴근을 하고 연인을 픽업해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이 너무 좋다. 매번 차는 막히지만 함께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들으며 무엇을 먹을까? 함께 고민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오손도손 나눌 수 있는 공간, 우리의 차 안에서 즉흥적으로 우리의 저녁 메뉴를 골랐다. 어제는 상상연필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인 유튜브 촬영을 하고 바로 연인을 만난 길이라 마침 카메라가 차에 놓여 있었다. 카메라가 있으니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을 소개해주리, 라는 마음을 먹고 식당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음.. 날도 더우니 들안길에 맛있는 냉면집으로 가자! 들안길로 고고! 수성못가는길에 들안길 지나가면 많이 봤을 것이다. 들안길의 동이옥이라고 아는가!? 이곳의 넓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식당안으로 들어갔다. 우리 테이블 말고 주변 ..

[ 일상정보 ] 2019.08.09

수성시장 은근히 생각나는 옛날통닭집(치킨집)

- 이곳은 내가 대구에서 유일하게 찾는 옛날통닭집이다. 처음 나를 옛날통닭의 세계로 빠지게 했던 한 마리 3,500원짜리 경산시장의 옛날통닭을 이을 대구의 옛날통닭집이다. 이쪽 주변에서 일을 시작하고 주변에 있는 수성시장을 거닐다가 한번 컨택을 해놨던 그곳 그러고 몇 달 뒤 길을 지나가다 반신반의 한 마음으로 한번 먹어보고 '음 쏘쏘 하네.'라고 생각하고 안 먹을 줄 알았지만 이상하게 먹은 뒤로 치킨 생각을 하면 자꾸 생각이 나서 7번은 더 먹은 듯하다. 이전에는 옛날 치킨이 먹고 싶으면 경산까지 갔다면 이제는 경산에 갈 수고를 덜어줄 만큼의 가치가 있는 집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일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이곳의 옛날통닭 포인트는 매콤한 소스를 바르고 그위에 튀김옷을 입혀 색깔이 좀 어두운 거는 사실이지만..

[ 일상정보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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